니콜, 삼성 라이온즈 스트라이프 유니폼으로 시구 연습 현장 빛내다
실내 훈련 공간에서 포착된 니콜은 파란색 스트라이프 유니폼 톱을 크롭 기장으로 매치하며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팬츠는 하이웨이스트 라인으로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만들었으며, 스트레칭 동작에서도 자연스러운 흐름을 살렸다.
셋째, 스포츠 무드를 살리고 싶다면 번 헤어스타일이나 캡 모자를 더해 액티브한 포인트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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