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가왕 박서진과 타케나카 유다이가 국경을 뛰어넘는 ‘세기의 리벤지 대결’로 현장을 휘감는다.
16일 방송되는 MBN ‘2025 한일가왕전’ 3회에서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본선 중 1차전의 결과가 발표된다.
제작진은 “95년생 동갑내기 한일 가왕 박서진과 유다이가 함께 한 무대가 그야말로 현장을 감동으로 휘감았다”라며 “승패와 상관없이 두 사람이 빚어낸 영롱하게 빛난 그 순간을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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