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수행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위 10% 기관만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변미숙 센터장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자활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안정적 자립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선도적인 자활 성공 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