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권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권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 모 씨(구속기소)로부터 20대 대선 당시 교인들의 표, 조직, 재정 지원을 약속받는 대가로 향후 현안 해결을 국가 정책으로 반영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지난달 28일 권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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