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13랩=50.804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3전 넥센 N2 마스터즈’는 권혁진이 25분48초88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최병호는 김동호에게도 길을 내주며 4위로 밀렸고 정상오와 신찬(팀04)이 이팔우에 앞섰다.
2랩, 김동호가 신동민과 휠 투 휠 레이스를 펼쳤고 최병호도 바짝 붙어 기회를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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