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에는 남녀 대표팀 각각 5명을 파견하기 때문에 남자부는 1장, 여자부는 2장의 티켓만 남아 있는 셈이다.
남자부에선 베테랑 임종훈(한국거래소)과 박규현, 박강현(이상 한국거래소)이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다툴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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