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심각한 범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방위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리 주지사는 공화당 소속으로 범죄 척결을 위한 주방위군 투입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멤피스에 이어 주방위군을 투입할 도시로 "다음은 아마 시카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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