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은 이에 대해 "1인 2역이 효과적일 거 같았다"며 "처음에는 감독이 아들 역할만 주셔서 알겠다고 했다.
젊은 아버지가 많이 나오니까 이 역할도 아들이 하면 영화적으로 봤을 때 재밌지 않을까하는 1차원적인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음을 밝힌 박정민은 '얼굴'을 통해 시각장애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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