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청년 단체인 자유대학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총격으로 숨진 미국 청년 보수 정치인 찰리 커크를 위한 추모 공간을 서울 한복판인 숭례문 광장과 맥아더 동상 앞에 세워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15일 인천 중구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앞에 미국의 보수 논객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근조 화환이 놓여있다.2025.9.15.(사진=뉴스1)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자유대학은 전날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남쪽 광장에 커크를 기리는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자유대학 측이 남대문에 차린 찰리 커크 분향소 (사진=자유대학 인스타그램) 이들이 커크가 숨진 직후도 아닌 15일을 택해 분향소를 설치한 이유에 대해 단체 측 관계자는 “1950년 9월 15일은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펼친 역사적인 날”이라며 “맥아더를 기념하고 찰리 커크를 추모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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