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체코 실내대회(2m31), 슬로바키아 실내대회(2m28),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2m31) 등 실내 시즌 3개 대회뿐 아니라 왓 그래비티 챌린지(2m29), 구미 아시아선수권(2m29), 로마 다이아몬드(2m32), 모나코 다이마몬드(2m34) 등 실외 시즌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결선에선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국 사상 첫 실외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에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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