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서울 지역 식당의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이 1만8천원으로 올랐다.
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에서 삼계탕 외식비 평균 가격은 지난달 1만8천원으로 지난 7월의 1만7천923원보다 77원 올랐다.
지난달 서울지역 자장면 가격도 7천500원에서 7천577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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