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북한을 탈출해 한국으로 귀순한 주민을 일컫는 '북한이탈주민'과 '탈북민' 용어를 '북향민'(北鄕民) 등 다른 명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통일부는 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 및 탈북민 용어의 변경 필요성과 새 용어 후보군 등에 관한 연구용역계약을 지난달 북한이탈주민학회와 체결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법적 용어인 북한이탈주민과 이의 축약어인 탈북민 용어를 변경할지에 관해 검토하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며 "연구 결과는 11월에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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