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 CIX”… 데뷔 6년 차, 천국 향해 더 비상하다 [I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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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 CIX”… 데뷔 6년 차, 천국 향해 더 비상하다 [IS인터뷰]

“늘 컴백할 때마다 설레고, 긴장되는 것 같아요.” (현석) 데뷔 6년 차, 어느덧 중견 아이돌이 된 CIX는 이번 컴백에 남다른 의미를 담았다.

멤버들은 “준비 단계부터 회사와 긴밀히 소통했고, 우리의 의견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현석은 이번 앨범을 두고 “궁극적으로 사랑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이다.네 곡 모두 세계관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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