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학자금 대출 이자만 1663억, 전년대비 8년 만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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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학자금 대출 이자만 1663억, 전년대비 8년 만에 늘었다

학자금 대출 이자액이 전년 대비 증가한 건 2016년 학자금 대출 이율 인하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학자금 대출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자 수는 2020년 17만2219명에서 2024년 21만5170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5월까지 17만2048명이 대출을 받았다.

동시에 연체자 수는 2020년 2만833명에서 2024년 2만2638명으로 증가하고 연체율도 같은 기간 2.69%에서 2.76%로 늘면서 대출을 갚지 못하는 학생들이 증가, 이자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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