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데뷔 11년차 프로 아이돌다운 모습으로 출근길을 빛냈다.
이윽고 포토타임을 마치고 가려던 웬디에게 주어진 것은 다름아닌 웬디의 새 앨범.
지난 10일 발매한 미니 3집 '세룰리안 버지(Cerulean Verge)’ 실물 앨범을 들고 다양한 포즈와 포인트 안무까지 선보이며 활기찬 에너지로 출근길을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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