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16일 방송하는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비하인드)에서는 19년 전 실종된 여대생 이윤희 씨 사건과 최근 발생한 등신대 훼손 사건을 파헤친다.
남성이 훼손한 등신대는 딸의 사건을 알리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세워둔 것이었다.
부모는 등신대를 훼손한 남성이 분명 사건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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