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3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면서 KT 소속 투수 최초로 개인 통산 1000탈삼진을 돌파했다.
하루 뒤 14일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고영표는 "그전에는 알고 있었는데, 정작 마운드에서는 경기에 집중하느라고 1000탈삼진을 잡았다는 생각을 못 했다.공을 교체한다고 버렸는데 더그아웃에서 기념구를 챙겨줬다"며 기록 달성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KBO리그 역사에서 고영표를 포함한 투수 38명이 통산 1000탈삼진 고지를 밟았는데, 그중 4번째로 많은 탈삼진을 기록한 투수가 바로 KT의 사령탑 이강철 감독(1751탈삼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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