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는 LPGA 투어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6차례나 평균 퍼트 1위(2012·2013·2014·2015·2017·2021년)를 차지했다.
그런 박인비가 선수 시절엔 ‘영업 비밀’이라고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만의 퍼트 방법을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줬다.
박인비가 강조한 건 ‘어드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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