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전 232기' 가나자와, 우승 뒤엔 '두 한국 여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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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전 232기' 가나자와, 우승 뒤엔 '두 한국 여인' 있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소니 JLPGA 챔피언십에서 가나자와 시나(일본)가 프로 데뷔 8년, 231전 232기 끝에 고대하던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신지애(왼쪽)가 함께 훈련하며 동고동락한 가나자와 시나가 8년 무관을 끝내자 함께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신지애와 함께 들어 올린 첫 우승 트로피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활짝 웃었던 가나자와는 신지애를 본 뒤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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