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전북 감독이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와 K리그1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승점 66(20승6무3패)을 쌓은 1위 전북에겐 운까지 따랐다.
파이널 라운드(팀당 5경기)를 포함 9경기에서 확보할 수 있는 최대 승점은 27점, 그런데 전북과 김천은 20일 전주성에서 열릴 30라운드에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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