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네쌍둥이 출산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TV조선) 16일 첫 방송하는 TV조선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우아기)에서는 ‘출산특파원’ 단장 박수홍이 김종민, 장서희, 김찬우, 사유리, 손민수를 대표해 첫 산모를 먼저 만나고 온다.
네쌍둥이 산모는 시험관과 인공수정 등 임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던 끝에 세 아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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