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부르크 SV로 임대를 떠난 루카 부스코비치가 호된 신고식을 당했다.
후반전에 또다시 케인에게 실점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독일 ‘빌트’는 부스코비치에 평점 10점 중 5점을 매기며 아쉬운 경기였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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