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최나연 “요즘 골프는 '비거리 전쟁'…韓 선수들 설 땅 사라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인비·최나연 “요즘 골프는 '비거리 전쟁'…韓 선수들 설 땅 사라져”

지난 13일 경기 광주시의 더 시에나 서울CC에서 열린 자선 골프 대회 ‘더 시에나 컵’에 참가한 ‘골프 여제’ 박인비, 최나연을 만났다.

프로 선수가 1년에 평균 비거리 5m를 늘리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6년새 전장이 208m나 늘었으니, 장타를 강조하는 코스 세팅에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박인비, 최나연이 활약할 당시 한국 선수들은 LPGA 투어 무대에서 1년에 15승씩을 쓸어담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