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은 "(김병만의) 기사를 보고 놀라서 전화나 문자를 할까 하다가 그냥 안했다.나도 처음에 기사가 났을 때 동료들이 문자가 정말 많이 왔다.그런데 일일이 답장을 하기가 미안하더라.그래서 그 마음을 알아서 그냥 안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사실 기사로 공개할 때 겁이 많이 났었다.결과적으로 10년 이상 얘기를 못한 게 비겁했다.공인이라는 게 대중들의 사랑과 시선으로 활동하고 먹고 살 수 있는 거지 않냐.그래서 저는 그때 다 내려놨었다"라며 가족들을 공개하던 당시 심정을 전했다.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 아이와 아내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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