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전 야구선수가 두 아들의 진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추신수는 삼남매 이야기에 “운동한다.남자아이들(아들)은 다 야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올해 20살인 큰아들 무빈 군은 현재 대학 야구선수로 활동 중이며, 16살 차남 건우 군도 야구로 진로를 확정 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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