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AI교류협회’(공동회장 권태형, 마광림.馬光林박사)는 이를 위해 협회 산하에 ‘한중AI기술미래연구소’를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분석과 기술동향 등 공동으로 리서치와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술교류와 인적교류를 통해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AI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를위해 ‘한중AI교류협회’는 향후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AI제품을 전시 및 판매를 위한 ‘한중 AI 센터’를 설립하고, ‘한중 AI CEO 서밋’ 행사를 서울과 상하이(항저우)에서 매년 개최해 양국 AI 기업견학 및 현장체험을 통해 한국과 중국 AI 기업들의 실질적인 교류를 이끌어갈 예정이며, ‘한중 AI 펀드’ 조성사업을 통해 한국과 중국 AI기업의 성장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대해 ‘한중AI교류협회’ 전현철 교류협력본부장은 “중국은 알파고(AlphaGo) 충격후 10년 전부터 추진해온 국가정책(혁신창업진흥정책)에 따른 AI기업들이 기술의 급격한 성장과 과다경쟁으로 한국의 까다롭고 고도화된 시장과 손을 잡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한국과 중국이 서로 협력하여 상호보완해 나간다면 향후 인공지능(AI)기반에 휴머노이드로봇(Humanoid Robot)과 완전자율주행(FSD)의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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