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가요무대’가 오늘(15일) 1914회 방송을 통해 ‘낭만’ 특집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조정민 ‘카페에서’, 류기진 ‘그 사람 찾으러 간다’, 현숙 ‘푹 빠졌나 봐’, 나진기 ‘애정이 꽃피던 시절’, 풍금 ‘방랑시인 김삿갓’이 차례로 무대를 꾸민다.
또 하나영 ‘비 내리는 영등교’, 김의영 ‘다방의 푸른 꿈’, 양지원 ‘용두산 엘레지’, 지선 ‘안개’, 손희주 ‘하와이 연정’, 구수경 ‘황혼의 엘레지’, 고유 ‘우수’, 윤미 ‘둘이서 걸어요’, 문희경 ‘잊으리’, 윤수일 ‘살아있다는 것으로’ 등 다채로운 라인업이 낭만의 정서를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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