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사업가 쿨케이(김도경)가 과거 병역 비리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
쿨케이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영상을 게재, “사람들이 후회하는 게 뭐냐고 묻는다.난 엄청나게 잘못된 선택을 했다.20년이 흘렀지만, 창피해서 어떻게든 과거를 바꿔보려고 잊어보려고 했다.하지만 그럴수록 같은 실수에 갇혔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때 나는 군대에 가기 싫어서 하면 안 될 선택을 했다.지금까지 손가락질당하고 있고, 손가락질당해도 마땅하다”며 “가기 싫다는 이유로 병역을 피하려 했던 잘못된 선택을 지금도 깊이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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