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구 3K 주인공' 정우주, 다시 만난 키움 상대 선발 데뷔전→2/⅓이닝 4K 2실점 [대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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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 3K 주인공' 정우주, 다시 만난 키움 상대 선발 데뷔전→2/⅓이닝 4K 2실점 [대전 라이브]

정우주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데뷔 처음 선발 마운드에 올라 2⅓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정우주는 최주환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3회말은 문현빈, 노시환, 채은성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모두 땅볼 처리하며 안정감을 찾는 듯했으나 4회말 이진영, 이도윤 연속 볼넷으로 흔들린 뒤 야수선택으로 이재원이 출루까지 허용했고, 황영묵과 손아섭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리베라토의 희생플라이로 추가 실점해 3⅔이닝 6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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