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 편의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창원시와 굿네이버스 경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드림캐처 페스티벌’에 휴대전화 점검 장비를 갖춘 차량을 파견, 청년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무상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공조냉동기술자 양성 과정’을 비롯해 삼성희망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삼성전자서비스는 주거·직무 교육·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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