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해경청장 사의 표명 “대통령 말씀에 무거운 책임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용진 해경청장 사의 표명 “대통령 말씀에 무거운 책임감”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15일 고(故) 이재석(34·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경사 순직 사건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김 청장은 이날 출입기자 문자 공지를 통해 “순직 해경 사건 관련 대통령의 말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사건의 진실규명과 새로운 해양경찰에 도움이 되고자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재석 경사가 11일 오전 3시께 꽃섬 인근 갯벌에서 고립된 중국인에게 구명조끼를 벗어주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