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News) 찰리 헐(잉글랜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 대회 마지막 날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지노 티띠꾼(태국)의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올해 데뷔한 루키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쳐 3위, AIG 여자오픈 우승자 야마시타 미유(일본)은 4위(17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혜진은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해 지난해 우승자 리디아 고(뉴질랜드), 2023년 우승자 이민지(호주) 등과 공동 14위, 임진희는 공동 22위(11언더파 277타)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