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다시 뛴다! "큰 부상 아니라 안심"…슈팅 후 발목 부상으로 교체→PSG 동료 "심각해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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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다시 뛴다! "큰 부상 아니라 안심"…슈팅 후 발목 부상으로 교체→PSG 동료 "심각해 보이지 않아"

발목에 통증을 느껴 경기 도중 교체된 이강인(PSG)이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랑스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겨냥했지만 경기 중 발목 부상을 입으면서 후반 12분에 일찍 교체됐다.

전반전 시작 30분 만에 주전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왼쪽 종아리 부상을 입어 조기 교체됐고, 이후 이강인이 발목 부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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