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B2B 영업 지원 솔루션 개발사 그린다에이아이 주식회사(대표 강호진)가 자사의 AI 해외영업 지원 서비스 '린다(Rinda)'를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경험(UX)**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해외 영업 업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과 구조를 단순화한 것이 핵심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편에 대해 "사용자들이 더욱 쉽게 해외 바이어를 찾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뷰티 산업에 특화된 서비스 추가 등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