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방안으로 소상공인 ‘내 가게 갖기' 사업 등에 대한 검토를 지시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 등 소관 부처를 향해 "도심 상권 재생 사업,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이어져 성실하게 일하는 소상공인이 삶의 터전에서 밀려나는 아픔을 겪지 않도록 소상공인 ‘내 가게’ 소유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강 비서실장은 "올해 추석 연휴는 최대 10일간 장기간 연휴로 역대 최저 수준의 전력 수요가 전망된다"며 "국가 전력망에 흐르는 전기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도 문제지만 공급이 넘쳐도 블랙아웃이 발생할 수 있어 전력 당국은 사전에 면밀한 계획 수립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걱정 없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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