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통학회(KST)는 오는 18일 서울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AI 모빌리티 경제와 고속도로 공간 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토론회에 앞서 대한교통학회 소재현 아주대학교 교수와 임권재 한국도로공사 부장이 각각 ‘AI 기반 교통모빌리티 확장과 고속도로 경쟁력 제고 전략’, ‘AI·모빌리티와 고속도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유정훈 KST 회장은 “모빌리티 및 고속도로 정책과 연계한 다각적인 규제 검토 및 현안 토론을 통해 정부 정책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산업 경쟁력 제고와 교통모빌리티 분야 혁신에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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