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광고 집행에서 전국지는 비중이 늘고, 지역지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전국지 및 지역지 정부광고 집행 현황’에 따르면, 지역지 광고 집행액은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 격차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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