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 남용해 징계 반복" 광산구시설공단 노조, 구청장 고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직권 남용해 징계 반복" 광산구시설공단 노조, 구청장 고소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노조 관계자들이 "직권을 남용해 권한 없는 징계를 반복한다"며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

A씨 등은 "2022년 광산구가 종합 감사를 마친 지 3개월 만에 우리를 겨냥한 특정감사를 하는 등 반복적인 징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인사·조직·노무 등은 감사 대상이 아니다"면서 "박 구청장 등은 감사 권한을 벗어난 직권을 남용해 근거 없는 징계를 반복하고 노조 활동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