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은 특정 조직에 속하지 않아 파악이 어려운 자생적 단독 테러범 '외로운 늑대'의 테러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 글을 파악한 경찰은 게시자를 특정해 경고했다.
이에 경찰청은 AI를 사용해 '폭탄', '56스'(일본어로 '죽인다'를 바꿔 표현한 것), '4네(죽어)' 등 키워드로 위험 게시글을 찾아내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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