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본 이용자 중 60% 이상이 ‘즉시 예약’ 기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힐링페이퍼 관계자는 “국내에서 이미 100만 건을 넘겼고 일본에서도 빠르게 30만 건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편리한 예약 경험을 제공해 한국 미용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남언니가 기록한 한국·일본 합산 130만 건의 예약 돌파는 단순한 성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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