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퍼블리싱 브랜드 그리프라인이 오는 25일 개막하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차기작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로 선보인다.
애플은 발표에서 하드웨어 가속 레이 트레이싱과 16코어 뉴럴 엔진을 통해 대규모 타이틀도 모바일에서 높은 품질로 구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애플 공식 웹사이트에는 이 게임의 2026년 초 출시 일정이 명시돼 있다.
그리프라인 관계자는 "'엔드필드'와 '팝유컴'은 각각 다른 장르이지만, 모두 그리프라인이 추구하는 창의성과 개발 역량을 보여주는 타이틀"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유저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우리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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