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제4회 '환경 독후화 그리기'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참여 유아는 환경 주제 그림책을 보고 재활용품을 활용해 그림을 그렸다.
민선영 센터장은 "환경 주제 그림책을 읽은 후 그림을 그리는 독후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 문제 인식과 더불어 창의적 사고와 표현 능력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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