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내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상장 후 분기 단위 KPI 공개 예고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사 명인제약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명인제약은 CNS 중심 성장을 뒷받침할 실행 수단으로 펠렛 제형 확대와 제조 효율화를 제시했다.
종합하면, 명인제약은 CNS 특화 전략에 펠렛·제조·API 내재화를 결합해 상장 후 실행력을 시장에서 검증받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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