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에 있는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는 지난 12일 오후 중국 기업 임직원 900명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관광 일정(11∼14일)의 하나로 쁘띠프랑스를 방문했으며 인접한 이탈리아 마을 '피노키오와 다빈치'도 함께 둘러봤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폭군의 셰프' 첫 회분도 쁘띠프랑스, 피노키오와 다빈치 등에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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