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영 울산 울주군의회 의장은15일 울주군 웅촌면 주민 대표들을 만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들 사업은 각각 2017년, 2020년 시작됐지만, 사업 진척이 미비해 주민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주민들은 단순 재해예방을 넘어 지역 친수공간으로의 활용 가능성까지 고려한 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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