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가 부친에 모친의 사망을 알리지 못한 사연을 전한다.
15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27년 차 배우 이필모 편이 방송된다.
이날 이필모는 서울예대 93학번 동기이자 32년 지기인 절친 이종혁과 김민교를 집으로 초대, 아내와 함께 절친들을 위한 한 상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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