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빅리그 데뷔전에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마주했다.
토트넘 유망주 루카 부슈코비치(함부르크)의 이야기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15일(한국시간) “부슈코비치가 독일 첫 경기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함부르크 데뷔전이 대패로 끝난 가운데, 케인은 부슈코비치에게 냉혹한 현실을 깨닫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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