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카카오 등 국내 주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들이 AI 시대 프라이버시 보호와 책임 있는 활용을 함께 실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인정보보호 및 안전활용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이하 보호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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