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켄 리우 "기술은 인간 본성, SF의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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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 켄 리우 "기술은 인간 본성, SF의 매력이죠"

“SF(과학소설)는 기술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종이 동물원’의 SF 작가 켄 리우가 15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상을 모두 받은 작가는 리우가 처음이다.

‘종이 동물원’은 국제결혼으로 미국으로 건너온 중국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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