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빈밴드는 메인보컬, 기타의 유다빈과 베이스 조영윤, 기타 이준형, 키보드 유명종, 드럼 이상운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연주가 끝나도 악보에 남아 있는 마지막 마디처럼, 유다빈밴드의 20대의 마무리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이야기를 은유한다.
앨범에 대해 조영윤은 "악보의 맨 마지막에 추가되는 기호다.중간에 있는 걸 건너 뛴다는 의미가 있는데, 이 앨범 준비하며 유다빈밴드 공백기 표현하고 싶었다.쉬는 것도 거기에서 삶을 사는 것이지 않나"라며 "코다는 쉬다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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